안녕하세요. 블토입니다.
아이패드를 구매했지만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시는 분들이 많으신데요.
오늘은 아이패드 멀티태스킹을 300% 활용하는 방법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사파리는 하나의 단일 창밖에 켤 수 없었는데요.
이제 위 화살표 부분을 눌러서 옆으로 옮겨 주게 되면 작은화면으로 움직이게되고 옆에 놓게 되면 두 개로 웹서핑을 해 볼 수 있습니다.
웹서핑을 간편하게 해 볼 수도 있고, 바로 옮겨서 테이블 양쪽에 분리시켜주는 것도 가능하기 때문에 보다 편리하고 직관적으로 활용해 볼 수 있습니다.
아쉬움이라면 세로로 했을 경우에는
1:1 분리가 되지 않는다는 점 때문에 화면 분할 활용하기 위해서는 세로가 아닌 가로 모드로 활용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이제 두 번째로 기본 멀티태스킹 방법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멀티태스킹을 활용하기 위해서는 이렇게 위로 스와이프해서서 독을 활용할 필요가 있는데요.
여기서 멀티태스킹을 활용 하고 싶은 앱을 틀어서 놓으면 바로 멀티태스킹을 실행해 줄 수 있습니다.
이 경우에 이렇게 놓는 방법 있고 혹은 이렇게 그냥 중간에 어디든 놓게되면 위에 팝업 방식으로 앱이 뜨기 때문에 이렇게 두가지 방법 가운데 활용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약간 당겨서 외각쪽으로 붙여서 실행하게되면 앱이 두 개 모두 활성화 된 상태로 나뉘는 것을 볼 수 있는데요.
중앙구 구분선에 잡고 이동 해 주게 되면 좌우분할하여 크기별 3가지 모드로 활용이 가능해요.
오른쪽에 있는 앱을 크게 활용하거나 1:1 중앙 모드 혹은 오른쪽 앱을 작게 만들 수도 있고 한쪽으로 완전히 밀어서 다시 원래대로 복귀 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세로 모드에서도 독을 통해서 가볍게 올려 두게되면 멀티태스킹을 활용할 수 있지만 1:1 중앙분리는 되지 않기 때문에 한쪽으로 치우치도록 하거나 왼쪽, 오른쪽, 가운데 어느 앱을 더 크게 활용할지를 선택할 수밖에 없어 세로 모드 멀티태스킹에는 조금 더 제약이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멀티태스킹 위에 놓여진 앱을 바꿀 수 있는데요.
분할화면에서 독을 이용하여 다른 앱을 해당 위치에 놓아 주게 되면 해당 앱으로 변경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트리플 멀티태스킹은 구분선 위로 앱을 가져 가면 되는데요.
이렇게 구본선 위에 놓게 되면 이렇게 한쪽에 놓여졌을 때와는 다르게 구분선 위에 구분 된 모양이 나타는 것을 볼 수 있고 이렇게 나타나게 되기 때문에 앱을 왼쪽 오른쪽 가운데 놓아주게 되면 어디든 편리하게 활용해 볼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왼쪽으로 이동하게 되면 왼쪽으로는 숨기기 기능이 없지만 오른쪽으로 이동하게 되면 오른쪽으로 숨겨둘 수 있기 때문에 원한다면 중앙부분에서 당겨서 꺼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숨겨진 앱은 세로 모드로 변경 하더라도 그대로 숨어 있기 때문에 다시 꺼내 줄 수 있고 언제든 넣어두고 원할 때 꺼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현재 사용 중인 앱을 왼쪽에 넣어두고 싶다면 다시 앱을 살짝 내리면 해당 앱이 교체되는 것을 볼 수 있기 때문에 조금 더 넓게 간편하게 활용해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세 가지 앱을 모두 트리플 멀티태스킹으로 활용할 경우에도 각각의 앱이 모두 활성화 상태이기 때문에 각각 구동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편의성이 상당히 높은 기능이 기도합니다.
네 번째 방법으로 동영상 멀티태스킹이 있는데요.
동영상이 경우에는 영상을 재생해 이후에 멀티태스킹 버튼 눌러서 실행해 줄 수 있습니다.
동영상 전체 화면으로 나오게 되면 화면을 터치하고 멀티태스킹 버튼 누르게 되면 이제 팝업 화면 방식으로 동영상이 이렇게 한 쪽에 남게 되고
이러한 팝업은 왼쪽, 오른쪽의 위 아래 네 모서리에 넣을 수 있고 우측으로 밀어 주게되면 동영상은 재생 중이고 소리도 들려오지만 숨겨 놓을 수 있기 때문에 다른 웹서핑을 문제없이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현재 동영상이 실행되어있는 탭을 종료 하지만 않는다면 동영상도 종료 되지 않기 때문에 그 점에서 바로 다른 테이블 눌러서 실행 하는 것도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그리고 동영상의 크기를 줄여 줄 수 있는데요.
측면을 잡아 작게 만들거나 조금 크게 만들 수 있고,
작게 만든 상태에서도 숨겨둘 수 있기 때문에 보다 편리하게 다양한 곳에 넣어두고 꺼내고 크기를 늘리고 이동해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동영상 멀티태스킹을 실행한 상태에서도 사파리 분리가 가능하기 때문에 사파리 테이블 두 개로 보면서 다양한 웹서핑과 동시에 동영상 시청 해 볼 수 있습니다.
원래 전체화면으로 확대하거나 일시정지 하거나 혹은 완전히 종료 할 수도 있습니다.
이제 다섯 번째로 쿼드 멀티태스킹을 알아볼텐데요.
쿼드 멀티태스킹은 두 개 메인 앱을 띄워 놓을 수 있습니다.
이를테면 사파리 이렇게 두 개를 띄어놀 수 있지만처럼 달력 앱을 띄어 놓을 수 있는 것이죠.
즉 사파리 2개의 멀티태스킹 후 두개의 앱을 실행할 수 있다는 말입니다.
이러한 쿼드 멀티태스킹은 세로로 전하는 상태에서도 4개의 창 모두 활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원하는 방식대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편의성이 상당히 높은 기능이라 부를 수 있습니다.
측면에서 불러 보는 것도 가능하고 동영상을 불러오거나 동영상을 줄여들 수도 있는 것이죠.
6번째 방법은 서로 앱이 다를 경우에도 드래그 앤 드롭으로 무언가를 옮길 수 있는데요.
주소를 누른 상태에서 그대로 옮기게 되면 현재 주소를 그대로 저장 할 필요 없이 이렇게 메모앱이든 다른앱에 넣어서 하이퍼링크를 생성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웹서핑을 하다가 원하는 사진이 있을 경우에 꾹 눌러서 그대로 이동하게 되면 바로 메모장에 첨부가 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전에는 꾹 눌러서 이미지를 저장한 이후에 다시 사진 앱을 실행하고 혹은 메모에서 첨부 파일 열기를 통해서 여러 번거로운 과정이 필수적이었지만,
이제는 드래그앤드롭으로 지원하기 때문에 편리하게 앱 사이를 오고 갈 수도 있는 것이죠,
그리고 다중 선택을 통해서 이렇게 선택을 누른 상태에서 사진 앱에서 좌측으로 이동하게 되면 그 상태 그대로 여러사진을 선택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이 사진을 옮기게 되면 한 곳에 모이게 되고 독을 실행한 상태에서 메모 앱에서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원하는 곳에 놓게 되면 선택된 사진이 모두 삽입 되기 때문에 편리하게 다양한 사진을 한 번에 넣어둘 수 있다는 편의성까지 활용해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키노트를 편집하는 경우에도 키노트를 선택하고 사진을 일일히 추가 하는 방법도 있지만 사진 앱을 멀티태스킹으로 불러 오게 되면 이제 파인더가 열렸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 상태에서 그대로 원하는 사진을 끌어와서 넣을 수 있고 또 원하는 사진에 끌어와서 넣을 수 있고 사진을 선택해서 바로 크기를 변경해 볼 수도 있습니다.
사파리 내의 사진도 선택해서 바로 넣을 수 있기 때문에 그대로 사진을 클릭한 상태에서 드래그앤드롭으로 하게 되면 이처럼 보다 편리하게 다양한 사진을 앱의 한계 없이 그대로 이동할 수 있다라는 편이성을 경험해볼 수 있습니다.
이제 마지막 7 번째는 앱을 길게 눌러서 추가 기능을 실행할 수 있는데요.
이 기능은 휴대폰에서도 사용가능합니다.
이를테면 여러한 앱들 가운데에 길게 누르기를 지원하는 있을 경우에는 살짝 길게 누르면 해당 앱에 있는 파일들을 바로 볼 수 있기 때문에 최근 문서를 볼 수 있고 더보기를 눌러서 더 많은 파일을 보는 것도 가능하며 이 파일을 그대로 끌어서 원하는 앱에 실행을 해 준 다음에 그대로 첨부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앱을 실행하지 않은 상태에서도 다른 앱에 있는 파일을 그대로 불러올 수 있다는 점에서 편리하게 멀티태스킹을 활용해 볼 수 있습니다.
오늘은 이렇게 아이패드 멀티태스킹 활용 방법을 알아보았습니다.
기능이 있지만 사용하지 못하는 건 그 가격에 대한 가성비를 떨어뜨리는 일입니다.
허나 최대한 기능을 활용하면서 사용하게 되면 그만큼 기기의 가치가 올라가는 것이니 여러분들도 모든 기능을 활용해 보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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