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캘린더 사용 방법
안녕하세요. 블토입니다
오늘은 구글 캘린더에 대한 사용법에 대해서 한번 알아볼텐데요.
구글 캘린더 사용의 장점
구글 캘린더는 별도의 다이어리 없이 모두가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인터넷의 구글을 이용하여 자동 백업 및 일정 공유등
간단하고 간편하게 일정 관리를 할 수 있고, 할 일을 관리하거나 여러 세계의 공휴일의 일정등을 간편하게 등록/관리 할 수 있습니다.
구글 캘린더 꿀팁
분류하여 사용
일정을 등록 하시다 보면은 개인 일정도 있지만, 또 업무적인 일정 그건 이제 같이 공유하는 일정들이 여러가지 일정들 있을 수 있는데
그럴 때는 캘린더를 여러개를 만들어서 여러분들이 일정 좀 분류해서 사용을 하실 수가 있습니다.
분류가 필요없으시면 통합하여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색상 변경 (캘린더 별 색상 변경 / 일정 별 색상 변경)
색상 변경은 여러 일정들을 간편하게 색상으로 구분할 수 있고
여러가지의 캘린더들을 별도의 색으로 지정하여 일정 확인을 할 수 있습니다.
새로운 캘린더를 만들기 위해서는 다른 캘린더 추가를 누르시고 새 캘린더로 누르시면, 캘린더를 추가하실 수 있습니다.
캘린더가 만들어지면 설정하신 이름의 캘린더를 좌측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 캘린더의 색상은 캘린더를 선택하시고 우측 옵션 키를 누르신 다음에 캘린더에 색깔을 바꿀 수가 있습니다.
캘린더 일정은 날짜를 클릭하시고 하단의 캘린더 이름 선택후 내용을 작성 및 색상 변경이 가능합니다.
이렇게 캘린더를 열어 개 만들어서 여러분이 필요한 그런 일정들을 분류해서 사용할 수가 있는데
원래 플래너나 다이어리를 오랫동안 사용해 보지 않으셨던 분들이라면
이렇게 분리해서 하는 작업이 사실은 굉장히 귀찮을 수 있는 분들이 있기 때문에 그냥 일반 캘린더 그냥 하나로 통합해서 쓰셔도 되고요.
통합 돼 있는 캘린더를 조금 더 분류해서 쓰시고 싶은 생각이 있다면 캘린더를 선택하신 다음에 여기서 색상을 바꾸어 쓰시면 됩니다..
같은 일정 있다 하더라도 같은 일정이고 같은 캘린더라고 하더라도 이렇게 일정마다 색상을 바꿀 수 있기 때문에
캘린더를 굳이 여러 개 만들지 않고도 조금 다른 색상으로 일정은 분류해서 분류에서 쓰실 수도 있습니다.
구글 캘린더 일정 공유 방법
일정 외부 공유
그 다음에는 이제 일정을 다른 사람한테 공유하는 방법을 한번 알려 드릴텐데요.
공유하고자 하는 캘린더를 선택하시고 여기 옵션을 누르시면 설정 및 공유가 나옵니다.
설정 및 공유를 누르신 다음에 아래쪽에 가시면 사용자 추가 란이 있는데요.
사용자 추가를 누르시고 여기에다 상대방의 Gmail 주소를 입력하시고 내보내기를 누르시면
제가 초대한 사람이 이메일을 링크를 클릭하여 캘린더에 들어오시면 공유받은 제 일정을 부분이 확인할 수가 있게 되어 있고요.
일정 수정 권한 지정
기본적으로 모든 일정 세부정보 보기라고 되는데 권한을 일정 변경 혹은 공유까지 할 수 있는 권한으로도 여러분들이 다른 사람들에게 줄 수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팀에서도 캘린더를 공유해서 줄 수도 있겠지만,
프로젝트 단위로 캘린더를 만들어서 그 프로젝트에 매니저가 일정까지도 관리하고
권한들을 프로젝트팀 안에 있는 사람들한테 적정한 권한들을 설정하셔서 관리하는데 좀 같이 활용하시면 굉장히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이 됩니다.
우리가 보통 스케줄이라 하면 몇 시부터 몇 시까지 누구를 만나거나 몇 시부터 몇 시까지 회의를 하고 이런 형태로 되어 있는 스케줄을
조금 더 세분화 시킨다면 타임 스케줄이라고 할수 있는데요.
사실은 우리 일반 직장인 분들은 시간이 정해져 있는 업무보다는
오늘 어떤 것들은 해야 되는지 몇 가지 업무들이 있죠.
이런 것들을 To Do 리스트라고 할 수 있는데 To Do 리스트는 기본적으로 알림이라고 돼 있는 부분을 확인하실수가 있습니다.
알림 우측의 옵션을 누르신 다음에 Tasks로 전환을 누르시고 우측 상단에 창을 누르시면 할 일 목록을 여러분들이 적을 수가 있습니다.
더 상세한 것들을 하실 하시기 위해서는 > 버튼을 누르시고 하단 메모 창에 할 일에 대한 더 중요한 내용을 작성하실수 있고요.
날짜를 택을 하시면 날짜 하단에 붙어 버립니다.
그런데 이걸 입력하고 또 날짜를 지정하는 것이 좀 불편하다 생각이 드실 때는 일정과 날짜 사이에 약간의 공간이 생기는데요.
이 공간을 누르시고 이벤트 / 할일 중 할 일로 바꾸신 다음에 할 일을 설정하시면 됩니다.
그래서 일정 같은 경우는
그냥 그 일정을 내가 뭐 일정을 처리했다 뭐 할 일을 처리해서 이렇게 체크가 되지 않고
할 일로 입력 된 것만 눌러서 바로 완료로 표시되어서 체크 박스를 처리 하듯이 이렇게 관리할 수 있는 부분들을 여러분들이 이해하시면 될 거 같고
만약에 업무를 처리 못했다면 미 완료로 표시하여 일정관리 및 할일 관리를 간편하게 확인 및 시행할 수 있습니다.
외부 일정 구독
하나 더 말씀드리면 다른 사람들 혹은 공유 캘린더를 만들어서 일정을 공유하는 방식이었지만
외부에 또 다른 국가나 혹은 어떤 단체에서 쓰는 캘린더를 저희가 구독할 수도 있는데요.
그거는 더하기를 누르신 다음에 관심 분야와 관련된 캘린더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이렇게 되면 공휴일 캘린더를 열어 오늘 받으실 수 있는데,
예를 들면 기독교나 이슬람 내가 무역이나 혹은 외출하는 업무나 비지니스 하고 있는데 바이어들이 이슬람의 있는 분들이라면
이슬람 휴일 캘린더를 구독하시면 무역이나 활동에 도움이 되시겠죠.
스포츠 좋아하시는 분들은 스포츠 캘린더에 농구를 누르면
NBA나 다른 리그의 있는 경기 일정들을 여러분들 개인의 캘린더에서 구독이 가능하기 때문에
따로 찾아 보지 않아도 되는 그런 번거로움들이 없어질 수 있는 그런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거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구글 캘린더는 요즘같은 시대에 정말 사용하기 좋고 편리한 다이어리입니다.
많은 분들이 이 글을 읽고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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